[음악로맨스영화 추천/리뷰] 해피엔딩의 기준이 뭘까? ‘라라랜드’ 감성폭팔영화
안녕하세요.
'글로의 영화로운 리뷰'
환한 대낮에
돌아와써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기분이 좀 꿀꿀하죠?
이럴 때일수록
감성충전이
필요하답니다^^
오늘은
아주
'감성적인 음악 로맨스 영화'
한 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모두가 아는 명작이죠.
씨리 어 스타~
바로 '라라랜드'입니다.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이 영화는
제가 아는 분이
아주 좋아하는
영화에요.
명배우
라이언 고즐링
엠마스톤
이 주연으로
등장하죠!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재즈피아니스트와
배우라는
서로의 꿈
을 응원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아름다운 음악
어여쁜 도시가
정말 잘 어우러렸죠.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무엇보다
라라랜드는
영화의 색감 연출이
정말 탁월했어요.
두 주인공이
라라랜드에서
춤을 추는 모습은
정말
명관이었죠.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라라랜드의
결말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존재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말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로코하면
늘 뻔하고 뻔한
익숙한 결말이지만
라라랜드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사진=영화 '라라랜드' 中
라라랜드를 보며
사랑의 완성은 무엇일까?...
결혼?
연애?
이별?
생각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랑의 완성은
깨달음이 아닐까.
이별을 했든
결혼을 했든
무엇을 했든
그 사람을 통해
조금 더 내가
좋은 사람이 됐다면
그 사랑은
완성이라고.
지금까지
글로의 영화로운 리뷰
감성음악로맨스영화추천
라라랜드였습니다.
https://serieson.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2747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