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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로코추천리뷰] 롱샷, 미녀대통령 후보를 사랑한 해고 기자의 이야기

글로밥상 2021. 6.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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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의 영화로운 리뷰'

오늘은

재밌고 화끈한

'아메리칸 로코 한편'

소개하려 해요!

#외국로코추천리뷰


 

사진=영화 '롱샷' 포스터

바로

샷!

이에요!

이 영화는

뭔가 '현대판'

'미녀 야수'

느낌이에요.

멋진 미녀 정치인

‘샬롯 필드’(샤를리즈 테론)

전직 사고뭉치 기자

‘프레드 플라스키’(세스 로건)

의 이야기죠!


사진=영화 '롱샷' 中

샬롯은 과거

플라스키

보모(베이비시터)였죠.

과거에 좋아했던

첫사랑 누나 만난 것...!

#외국로코추천리뷰


'극중 샬롯'

정말 멋지게

나옵니다.

미 대선에 출마한

유명 정치인이죠.

플라스키는

우연히

샬롯의 연설문을

쓰는 역할을 맞게 되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잘나간다면?

어떨까?

한편으론 기분이 좋지만

만약 내 자신

자존감

낮은 상태라면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사랑 앞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직업도, 나이도

그 어떤 것도 아니라

사랑할 용기와

진심이죠!

#외국로코추천리뷰



사랑 앞에

자존감이 낮아

고민이신 분!

내 연인과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져

마음이 힘드신 분!

재밌게

공감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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