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문장] 궁극적으론 문학작품의 가치를 판별하는 기준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느냐 말고는 없다 (0) | 202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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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문장] 우리가 봄을 향유하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일이다 (0) | 2020.11.28 |
[책속의 문장] 어떤 사회가 정의로운지 알려면... (0) | 2020.11.22 |
[책속의 문장] 전체주의의 요구에 맞서 지적 자유를 지키려고 하다보면 앞서 열거한 유의 논박들과 어떤 식으로든 부딪히게 된다 (0) | 2020.11.21 |
[책속의 문장] 청중이 무엇에 반응하고 안 할지는 항상 몇분 안에 분명해진다 (0) | 202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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