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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에 쓸모없는 쓰레기였다.
그래서 그만 사라지기로 했다.
이대로 떠나도 괜찮을까?
아직 꽃 피우지도 못했는데
함께 하고 것들이 많은데
그래, 누군가 함께 해준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제발... 다시 한번만
하지만 누군가의 관심으로
다시 희망을 꿈꾸게 됐고
그 희망은 생각보다 가까이
그리고 함께 있음을 알게 됐다.
크지 않더라도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살아있다면, 함께 있다면
우린 살아갈 수 있음을
사랑한다면
함께하자.
[CAST]
남자 - 강정우
상담사 - 글로 나아가는 이
여자친구 목소리 - 박정민
청계천 시민 - 송은지
[EDIT]
기획/각본 = 글로 나아가는 이
감독/편집 = 임상현
연출 =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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