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독후감] 저우바오쑹의 '어린왕자의 눈'을 읽고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0) | 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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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독후감] 한동일의 '라틴어수업'을 읽고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0) | 2020.11.17 |
[감성독후감] 은희경의 '새의 선물'을 읽고 "삶의 이면을 바라보다" (0) | 2020.11.16 |
[감성독후감] 피천득의 '인연'을 읽고 "인연을 알아보는 현명함" (0) | 2020.11.16 |
[감성독후감] 수전 케인의 'Quiet(콰이어트)'를 읽고 "내향적이라 고민인가요?" (0) | 20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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