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독후감] 조지오웰 ‘나는 왜 쓰는가’를 읽고 “어떤 글도 정치·종교적 편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0) | 2020.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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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독후감] 김윤나의 '말그릇'을 읽고. "당신의 말 그릇을 함부로 버려두지 말라." (0) | 2020.12.01 |
[감성독후감] 조 내버로의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말보다 중요한 몸의 단서"말보다 정직한 몸의 7가지 단서 (0) | 2020.11.19 |
[감성독후감] 마셜B 로젠버그의 '비폭력대화'를 읽고, "욕구를 이해할 때 진정한 대화는 시작된다" (0) | 2020.11.19 |
[감성독후감]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읽고, "사랑은 상상력이다." (0) | 202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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