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의 인생리뷰, 오늘은 새롭게 알게된 '여름 음료'를 추천하려 합니다.
아는 분이 추천해주셨는데 이미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름은 바로 '아삿츄' 입니다.
아샷추 만드는 법을 살펴볼텐데요! 아삿츄란 '아이스티'+'샷추가' 를 뜻합니다.
복숭아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를 섞어 달콤한 홍차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쓰지도, 달지도 않아서 딱 적당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시중에 있는 카페에는 아직 메뉴가 있진 않아서
보통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아주 아주 간단하답니다.
1. 먼저 재료 준비, '아이스티'와 '에스프레소' 그리고 '각 얼음'을 준비해줍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아이스티와 커피 원액 등 상관 없습니다.
이때 커피 원두를 내려서 에스프레소 만드시면 훨씬 그 향이 진하겠죠?
없으신 분들은 기존에 판매하는 카누 같은 가루형 원두를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2.큰 컵(텀블러 사이즈)에 먼저 '얼음'을 넣은 후
아이스티 300~340mL'를 넣습니다.
*에스프레소를 먼저 넣고 아이스티를 넣어주셔도 됩니다
3. 에스프레소(커피 원두 원액)을 조금씩 넣으며 맛을 봐 줍니다.
정말 간단하죠?
◆제조시 주의사항
*원두를 차갑에 만든 후에 넣어야 얼음이 녹지 않아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
*원두와 아이스티 제품과 비율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어요!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비율을 찾아서 드셔야 한답니다!
개인적으로는 6(아이스티):4(에스프레소) 혹은 7:4를 추천합니다.
이제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요. 기분이 꿀꿀하거나 심심할 때
아삿츄 한잔 하시면서 기분 전환하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아삿츄는 너무 쓰지도 달지도 않아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처럼
질리지 않는 듯합니다.
그럼, 다들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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