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의 영화로운 리뷰'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발칙하면서도
재밌는
'로맨틱코미디' 영화에요!
제목은
바로
'프렌즈 위드 베네핏!'
이 영화의 핵심 주제는
"이성 간에도 완전한 우정이 있을까?"
입니다.
사진=영화 '프렌드 위드 베네핏' 中
헤드헌터와 구직을 하는
고객으로 만난
'제이미(오른쪽)'와 '딜런(왼쪽)'
둘은 유쾌한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각자의 상처로
'연인'이 아닌
'잠자리 파트너'만으로
관계를 시작하게 돼요!
하지만
'저스트 프렌드
온니 섹0'를
강조하며
관계를 이어가던
두 사람에게
결국 '인연의 위기'는
찾아오고 맙니다.
'제이미'를
'좋은 친구'라며
고향에 데려가
소개했지만!...
'두려운 마음'에
말로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말죠.
사실
저스트 프렌드 온니 섹스는
서로를 방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남녀간의 우정...?'
과연 가능한 걸까.
뭐가 정답이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서로가 이성을 가지고
절제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말은
'전형적인 로코'였지만
여러모로
'생각해볼 부분'이
많았던
영화였던 것 같아요.
'두 주인공' 배우 또한
아주 매력적이었고요.
'사랑'이 고플 때
주말이 '심심'할 때
한번 보시면
좋을 듯해요!
평점
기획력 ★★★★☆
몰입도 ★★★★☆
작품성 ★★★☆☆
연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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