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의 영화로운 리뷰'
오늘은
'고전 로코 한편'을
들고 왔어요!
이 영화의 'OST'를
듣고 있으면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지죠.
사진=영화 '노팅힐' 포스터
바로
She~~~~ 러브 미 더 스루루루~~~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던
명곡이죠.
사진=영화 '노팅힐' 포스터
가사는 잘 모르지만
누구나 아는
로맨틱한 멜로디♥
바로 영화
'노팅힐'
입니다.
사진=영화 '노팅힐' 포스터
사진=영화 '노팅힐' 中
선남선녀
'줄리아 로버츠(애나 스콧)'와
'휴그랜트(윌리엄 태거)'
주연으로
개인적으로는
배경과
두 배우의 케미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꼈던
영화에요!
영화의 설정은
조금 비현실적이었지만
생각해보니
현실에서 있을 법도 한
일 같아요.
'톱스타와 일반인의
드라마틱한 만남'
사랑에는
국경도
돈도
신분도
명예도
걸림이 될 수 없다는
(아주아주 비현실적)
진실을 알려준?
영화가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아직
저도 잘 모르겠지만
'사랑에 대한 믿음'만큼은
여전히
잃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사랑'에
'목숨'을 걸 수 있고
'온 마음'을 다 할 수
있다는 건
어쩌면
'인생에 가장 큰
행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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