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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심리학] '불안 완화제'로서의 돈, '목적'을 위한 돈

글비빔밥/그 외 소식

by 글로밥상 2022. 1. 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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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걱정'이 많았다.

'안정된 수익'을 위해

직장에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하고 싶은 일

비중을 두고

'불안정한 생활'

이어갈 것인가가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더 늦으면

사회가 요구하는

취업의 나이를 넘어선다.

그래서 일단

마음을 먹은 건

결단하고

'안정 수익'을 위한

일을 하자는 다짐이다.


사진=지혜의 심리학 中, 김경일 박사


하지만 한 가지

다짐한 건

목적 없는

'돈을 벌지는 말자는 것'이다.

어떠한 자금이든

지금은 써야할 곳이 있고

필요한 목적이 있다.


사진=지혜의 심리학 中, 김경일 박사



하지만

'결과(돈)'만을 위해

일하게 되는 건

늘 경계해야 한다.

뭔가를 하려면 항상

돈이 필요하지만

그 돈이 나에게

어떤 '목적'으로 필요한 지



목적을 인지하고

버는 것

그냥 목적 없이

"무조건 많으면 좋지"

하며 막연히 버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테니



사실 필자가 느끼는

많은 불안감의 대부분은

돈이 없을 때

생기는 게 사실이다.

물론 고민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변화를 줘서

움직이고

다음은

그 다음에

생각하는 것이다.



이 고민이 언제

잦아들 지 모른다.

하지만 움직이다 보면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기겠지.

지금과 같이

또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도

지금보다

'한 발짝'이라도

나아가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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