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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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문장] 그들은 실은 동포들을 약탈해 먹고 산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진정한 애국자라 '느껴야만' 했다
2020.11.08 by 글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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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독후감] 수전 케인의 'Quiet(콰이어트)'를 읽고 "내향적이라 고민인가요?"
2020.11.06 by 글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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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문장]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 대단히 문명화된 인간들이 내 머리 위로 날아다니며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2020.11.05 by 글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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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독후감] 한창훈의 '순정'을 읽고 "첫사랑을 기억하나요?"
2020.11.03 by 글로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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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문장] 그의 모든 신체기관은 미연스러우면서도 장엄하게 살아움직이고 있었다
2020.11.01 by 글로밥상